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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적격성 통과...2030년 착공 추진

2026.02.13 오후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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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가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 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도로는 경기 용인시 동백동에서 성남시 사송동을 잇는 약 15km 구간에 놓이는 왕복 4차로 고속도로로 지난 2024년 1월 민간투자 사업으로 국토부에 제안됐습니다.

총사업비는 1조1천518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정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이르면 2030년 착공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이 도로가 건설되면 경부·영동고속도로 판교~신갈 구간의 상습 정체가 크게 줄어들고 성남과 용인 등 수도권 동남부 교통축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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