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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힘, '절윤' 시급...배현진 징계, 축출 정치"

2026.02.14 오후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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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의 노선 변화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14일) MBN '토요와이드'에 출연해,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던 분들이 아직 장동혁 대표 주변에 포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당이 중도층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노선으로 전환할지는 장 대표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의 면모로 나타날 거라며, 거듭 '절윤'을 요청했습니다.

오 시장은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배현진 의원에게 중징계를 의결한 걸 두고도, 축출 정치를 하고 있다며, 징계를 취소하거나 수위를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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