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황대헌, 쇼트트랙 1,500m 은메달...올림픽 3연속 메달

2026.02.15 오전 10:03
AD
[앵커]
쇼트트랙 황대헌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올림픽 세 대회 연속 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올렸습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황대헌은 준결승부터 행운이 뒤따랐습니다.

3위로 골인했지만,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일본 미야타에게 페널티가 주어지면서 결승에 오른 겁니다.

하지만 결승은 달랐습니다.

황대헌은 초반 탐색전으로 임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유독 선수들이 넘어지는 사례가 빈번했기 때문인데, 전략은 주효했습니다.

4바퀴를 남기고 앞선 선수들이 우르르 뒤엉켜 넘어지자, 기회를 놓치지 않고 앞으로 치고 나갔고, 결국, 선두 네덜란드 반트바우트와 우승 다툼을 벌이다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실력으로 만든 값진 은메달.

지난 베이징대회 금메달에 이어 1,500m 종목에서 두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건 황대헌은,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평창대회부터 올림픽에서 세 번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업적도 달성했습니다.

[황대헌 / 쇼트트랙 금메달 : 3연속 메달은 저한테 값지고 소중하고 영광스러운 자리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빛나고 제가 다시 이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황대헌과 함께 결승에 오른 쇼트트랙 '신동' 신동민은 끝까지 접전을 펼치며 4위를 차지했고, 우승후보로 손꼽힌 임종언은 준준결승에서 결승선을 앞두고 넘어지면서 결승 무대를 밟지 못했습니다.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선수들은 이번 대회 마지막 개인전 종목인 500m와 5,000m 단체전 계주에서 또 한 번 메달에 도전합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영상편집 : 전주영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95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9,42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