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다주택자를 비판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시정잡배에 비교하는 등, 상식 밖의 작태를 벌이고 있다며 '내 다주택은 내가 지킨다'는 집념이 느껴진다고 비판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가운데 10명 중 4명은 다주택자로 모두 42명이나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본인들 다주택에는 '입꾹닫'하고, 1주택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퇴임 후 돌아갈 하나 있는 집을 팔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모습은 경이로울 정도라며, 최강의 자기 합리화 끝판왕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당명 개정을 준비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이라는 이름을 추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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