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국회에서 '부동산 공화국 해체 의지'를 정책·입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했습니다.
조 대표는 SNS에 올린 글에서 이 대통령의 발언은 자신이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정부의 비상한 자세도 절실하다며, 다주택자들이 집을 내놓도록 하는 것과 별개로 공공임대주택을 통한 새로운 공급 비전을 추가로 내놓아야 시장이 반응할 거라고 관측했습니다.
이어 조세회피와 전세 사기의 부작용을 막을 수 있는 촘촘한 대책도 서둘러야 한다며, 모든 사회경제적 약자와 중산층이 주거비를 걱정하지 않고 편하게 사는 권리를 누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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