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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귀성 정체 가장 심해"...저녁 8시 해소 전망

2026.02.15 오후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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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 날인 오늘(15일)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귀성길 차량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2시 반 기준, 경부선 부산 방향은 천안분기점 부근~천안호두휴게소 부근 10㎞, 북천안~천안 부근 9km 구간 등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또, 서해안선 목포 방향 서평택분기점~서해대교 11km 구간, 영동선 강릉 방향 이천 부근~여주 분기점 7km 구간 등도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오후 3시 기준 서울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 6시간 20분, 대구까지 5시간 20분, 광주까지 5시간, 강릉까지 3시간 50분이 걸립니다.

반대로 부산에서 출발하면 서울까지 4시간 30분.

대구에서는 3시간 30분, 광주에서는 3시간 20분, 강릉에서는 2시간 50분이 소요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닷새 동안의 연휴 중 오늘 귀성방향 정체가 가장 심하고, 정체는 정오쯤 절정에 달했다가 저녁 8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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