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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속도로 쓰레기 만 톤 넘어..."설 연휴 급증"

2026.02.16 오전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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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속도로에 버려진 쓰레기가 만 톤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고속도로에서 수거한 쓰레기는 모두 만7백50여 톤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하루 평균 쓰레기 수거량은 29톤이었지만, 설 연휴 기간에는 54톤으로 2배 가까이 늘어, 차량 이동이 많은 명절에 쓰레기 발생이 급증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하루 평균 쓰레기 45톤이 고속도로에서 수거됐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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