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에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역주행 사고는 숨진 20대 승용차 운전자가 목적지와 다른 곳에서 헤매다가 길을 잘못 들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대전 대덕경찰서는 역주행한 승용차가 사고 발생 10분가량 전쯤에 정상적으로 대화 요금소를 빠져나온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운전자가 약속장소에 가던 중 익숙지 않은 지리감에 길을 잘못 들었던 것 같다며 정확한 역주행 지점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젯밤(15일) 9시 40분쯤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버스전용차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간선 급행 버스, BRT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운전하던 20대 여성이 숨지고, 버스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쳤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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