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아침 8시쯤 서울 상수동에서 마을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 승객이 타 있지 않아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만, 사고 여파로 전신주가 쓰러져 일대 교통이 통제됐고, 인근 상가 10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이나 약물 복용 정황은 없었다며, 버스 기사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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