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2·3 비상계엄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에게 본인 행동부터 사과하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어제(16일) SNS에 윤 의원은 본회의장에서 계엄을 통치 행위라고 강변했던 일과 윤 전 대통령 체포를 막겠다며 관저 앞을 지켰던 행동부터 국민께 설명하고 사과하는 게 도리 아니냐고 적었습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은 사과와 무관하게 오는 19일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거라면서, 반성은 3인칭으로 요구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책임을 인정하고 진실을 밝힐 때 비로소 설득력을 가진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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