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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사진관 매출 4년 만에 2.4배 성장했지만...폐업은 3.5배 증가

2026.02.17 오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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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사진관 매출이 4년 만에 두 배 넘게 늘었지만 경쟁 심화에 폐업은 세 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실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4년 '즉석사진 촬영기 운영업' 매출은 3,19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4년 전인 2020년 1,344억 원과 비교하면 2.4배 성장한 수치입니다.


반면 즉석 사진관 폐업 건수는 2024년 611건으로 176건이었던 2020년보다 3.5배 늘었습니다.

한동안 정체됐던 인형뽑기방 매출은 지난 2023년 584억 원에서 2024년 1,241억으로 두 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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