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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얘기하면 회사 난리난다"...팬들도 말린 정국 라방 논란 [이슈톺]

이슈톺 2026.02.27 오전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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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탄소년단 정국 씨 소식입니다.

심야에 음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태도 논란에 휩싸였는데, 소속사를 향한 불만부터 거친 언행까지 여과 없이 노출됐다고요.

[기자]
네. 정국 씨는 어제 새벽, 1시간 반가량 지인들과 술을 마시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흡연 사실을 언급하며 "이거 이야기하는 순간 회사에서 난리 날 것 같지만, 답답해서 이야기한다"며 소속사에 대한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방송 중 지인에게 손가락 욕설과 비속어를 사용하고, 이를 우려해 방송 종료를 권하는 팬들에게는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며 조금은 거친 모습을 보였는데요.

다음 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 발매와 광화문 컴백 라이브를 코앞에 둔 시점이라 파장이 커졌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아티스트의 압박감이 이해된다"는 의견도 있지만, 공인으로서 경솔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은 상황입니다.

특히 지난해 에스파 윈터 씨와의 열애설 당시에는 즉각 부인하며 강경 대응했던 소속사가, 이번 일에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아티스트 관리에 문제가 생긴 것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정국 씨는 "내 방식대로 살 테니 응원해달라"는 글을 남겼으나, 현재 논란이 된 영상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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