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가 오는 9일까지 대미투자특별법을 처리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에 협조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민의힘이 대미투자특위 의사진행을 거부한다면 국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중대한 결단을 내리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중대 결단에 관한 질문에는 국민의힘이 국익과 관련된 사안까지 거부하는 참혹한 결론을 내지 않을 거란 마지막 믿음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행정 통합에 대해선 대구경북과 충남대전은 반대 의견이 분출돼 전남광주만 먼저 추진하는 거라며 국민의힘이 단일한 의견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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