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올해 하반기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관련해 지방정부가 건의한 사업의 총 규모가 600조 원을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홍 차관은 오늘(5일) 세종시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이처럼 말하면서 신규 사업을 최대한 추진하기 위해 기획예산처와 예산 확대를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해 수도권이 아닌 지방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겠다는 방침이라며 대통령도 비용대비 편익이 덜 나오더라도 지방사업은 정책적인 판단을 통해 많이 반영하라고 말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 노선 등이 아파트 단지 아래를 통과하며 지역 주민 반발이 빚어지는 상황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안전이 담보된 사항을 이해할 수 있게끔 전문가 집단과 함께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