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협정 개정 문제 등을 논의할 한미 간 안보협의가 당초 계획과 달리 미국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국회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미국 대표단의 방한 일정이 지연되다가, 지금은 전쟁이 터지는 바람에 또 지연이 불가피해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해 일단 우리 팀이 먼저 미국으로 가는 것으로 합의됐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이와 관련해 이번에 미국과 협의 중인 방미 협상팀은 우라늄 농축과 재처리와 관련된 업무 협의를 위한 것이고, 핵잠수함 추진 등 안보패키지 전체와 관련된 협상팀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앞서, 한미 간 안보 협의를 위한 미국 대표단이 지난달 말이나 이번 달 초에 방한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일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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