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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트럼프 살려고 '아득바득'...위태로워진 백악관

자막뉴스 2026.03.06 오후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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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전방위 관세에도 미국 물가가 급등하지 않은 건 유가 안정 덕분이었는데 뉴욕 유가가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가장 높이 치솟았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를 낮게 유지했지만, 전쟁으로 좀 돌아서 가게 됐다"며 유가 인상 압박을 줄일 2차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유가를 낮게 유지했지만, 전쟁으로 좀 멀리 돌아가게 됐습니다. 유가 압박을 줄일 추가 조치가 임박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미 해군이 보호하겠다며 유가 안정을 위한 1차 조치에 나섰습니다.

또 중동을 통과하는 에너지 운송 선박 등 모든 해운사에 보험과 보증을 제공하도록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에 지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를 요청했지만, 이미 늦었고 이젠 싸우길 원한다고 답했다며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2기 행정부 들어 처음으로 장관을 교체했습니다.

미네소타에서의 미국인 2명 총격 사망 사건으로 논란이 된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을 전격 경질한 겁니다.

[크리스티 놈 /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 트럼프 대통령은 카르텔 소탕 협정을 체결할 건데 저도 함께할 겁니다. 잘 지내요.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유감입니다.]

이는 놈 장관의 2,500억 원짜리 호화 전용기 구매 계약, 3,260억 원 규모의 광고 캠페인 논란도 고려한 문책성 인사로 풀이됩니다.

전쟁에 대한 미국 내 여론조사에서 잇달아 반대 의견이 50% 이상으로 나오자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 기조에 대한 비판의 화살을 돌리기 위한 인적 쇄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촬영ㅣ최고은
자막뉴스ㅣ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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