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수도권 선거를 당이 포기했다며, 거듭 노선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7일) SNS에 '마지막 호소'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장 대표를 향해 절규하고 있다,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민심이 당에 적대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객관적 수치와 장수들의 아우성이 장 대표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느냐며,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지 않으면 후보 접수와 경선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되물었습니다.
이어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꾸려면 공천 접수를 미루더라도 의원들이 한데 모여 치열한 끝장토론을 할 자리부터 마련해 반드시 결론을 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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