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시장 출마군으로 꾸준히 언급되던 신동욱 최고위원이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의원은 오늘(8일) 자신의 SNS에 정치적 진로와 당의 상황, 지역구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성찰의 시간을 가졌지만, 지금은 나아가기보다 잠시 멈춰서 당에 헌신하는 길을 찾는 게 옳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 명운이 달린 중요한 선거라면서, 지도부와 출마자, 당원이 한마음이 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폭주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생각이 다를지라도 이제는 정말 한마음이 돼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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