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유가 상승 3∼4주 감당 가능 판단"

2026.03.12 오전 04:02
AD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가 상승으로 심각한 타격이 있기 전까지 3∼4주 정도 시간이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현지 시간 11일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유가 상승이 정치적 문제가 되기 전까지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는 3주에서 4주의 시간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전쟁의 주요한 부분이 마무리되고 경제 회복세가 이어진다면 5월부터 8월까지 여름 내내 회복세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한 전직 당국자는 "일시적이고 작은 변동을 행정부가 정책 수립 근거로 삼는 것은 아니다"라며 행정부 차원에서 정책 변화가 있으려면 몇 주 동안 유가에 대한 일관된 분석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폴리티코는 트럼프 행정부가 유가 급등을 감안해 대이란 군사전략을 변경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검토한 적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폴리티코는 그러나 지난 주말 유가 급등시 트럼프 행정부가 무방비 상태였으며 백악관 인사들이 매우 놀랐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9일 전쟁 조기 종결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자 배럴당 120달러에 육박하며 급등하던 국제 유가가 곧바로 크게 떨어졌고, 트럼프 행정부는 유가가 관리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키우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32,28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0,14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