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TS가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새 음반 '아리랑'을 소개하는 애니메이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오늘(13일) 오전 11시 공개된 영상은 BTS 멤버들이 축음기로 '아리랑'을 트는 장면으로 시작해, 팬들 앞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친 뒤, 광화문 앞에 나란히 선 장면으로 마무리됩니다.
소속사는 지난 1896년 미국 워싱턴에서 최초로 '아리랑'이 녹음됐다는 기록을 모티브로 삼아 전 세계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이바지하고 있는 BTS의 행보를 조명한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BTS 컴백이 임박하면서, 다음 날인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12일)저녁 진행된 7천 석 규모 스탠딩석 추가 예매에도 수만 명 넘는 인원이 몰리면서, 단숨에 모든 표가 팔렸습니다.
BTS는 안전과 보안을 고려해 광화문 공연 사전 리허설을 별도 공간에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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