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을 드러내지 않는 하메네이를 조롱하는 듯한 AI 합성 영상을, 백악관 고위인사가 직접 공유했습니다.
백악관 부비서실장인 댄 스카비노가 옛 트위터 'X'에 공유한 영상.
'모즈타바 판지' 모형들이 대량으로 제작되고,
그 모형이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백악관 집무실에 함께 앉아 있기도 합니다.
이란 새 지도자 모즈타바를 조롱하는 듯 한데요.
X는 일론 머스크가 '사실상 소유'한 회사죠.
그런데, 모즈타바도 어제부터 'X'를 통해 본격적인 대내외 선전에 나섰습니다.
게다가, 유료 구독자 인증 표시 '파란 딱지' 보이시죠?
유료 구독자는 일정한 돈을 내면 긴 글과 고화질 동영상도 올릴 수 있고, 게시물이 상단에 노출되는 건데,
미국의 비영리 감시단체는 "X가 테러와 관련된 미국 제재 대상자들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건 제재 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몇 시간 전, 이 '파란 딱지'가 사라져, 일론머스크가 이번 논란을 의식한 것 아니냔 분석도 나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