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나흘째,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평균 1,83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경윳값이 휘발유를 앞서는 '역전 현상'도 끝났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현재 주유소 기름값 확인하겠습니다. 오동건 기자!
오전 주유소 분위기 어떤가요?
[기자]
네 제가 있는 이곳 알뜰 주유소는 서울 시내보다 기름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입니다.
오늘 표시된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799원 경유는 리터당 1,798원으로 주유를 하려는 차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나흘째인 오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오전 11시 기준 1리터에 1,836.54원으로 어제보다 3.55원 넘게 떨어졌습니다.
경유 가격도 5원 가깝게 내린 리터당 1,836.23원으로 휘발유가 경유보다 비싸졌습니다.
경유가 휘발유를 앞섰던 '역전 현상'이 끝났습니다.
최고가격제 시행 후 이틀 동안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내림 폭이 많이 둔화했습니다.
다만 내림세는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기름값은 지난 10일 정점을 찍은 뒤 점차 하락하고 있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부담이 크다고 말합니다.
골라서 가게 돼요. 그러니까 옛날 같은 경우에는 그냥 보이는 데 들어갔다고 하면은 지금은 그래도 검색해 보고 조금 더 낮은 데 찾아서 다니고 있어요.
특히 오늘은 서울 지역 하락폭이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서울 휘발유 평균가는 리터당 2원 떨어진 1,862원을 기록했습니다.
경유의 경우 오전 8시 기준으로 소폭 올랐었는데 현재는 1,851원으로 1원 떨어졌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 휘발유과 경유 가격은 모두 하락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YTN 오동건입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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