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쯔양'으로 활동하는 박정원 씨가 자신을 협박하고 금품을 뜯어낸 유튜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항소심이 다음 달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다음 달 7일 오전 박 씨가 유튜버 '구제역'으로 활동하는 이준희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엽니다.
앞서 박 씨는 지난 2024년 9월,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이 씨에게 1억 원을, 전 씨에게 5천만 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해 10월 1심 재판부는 이 씨가 7천5백만 원을, 유튜버 '주작감별사'로 활동하는 전국진 씨는 이 씨와 공동해 5천만 원을 박 씨에게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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