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한국인 선원 1명이 추가로 하선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30일) 오전 7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머물던 우리 선박에서 한국인 실습선원 1명이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승선 인원은 139명에서 138명으로 줄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국적선 선박은 26척으로, 외국 선박에 탑승한 선원 37명을 더해 모두 175명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엔 한국해양대와 목표해양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소속 실습생들도 다수 승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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