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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낙폭 줄이며 5,200 회복...환율 여전히 1,510원대

2026.03.30 오후 02:35
4.7% 하락 출발한 코스피…낙폭 줄이며 5,200대로
코스피, 개인이 순매수…외국인·기관 순매도
반도체주 약세…이란 사태 긴장감·'터보퀀트'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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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란전쟁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한때 5,150선까지 5% 넘게 떨어졌던 코스피가 낙폭을 줄이며 5,200선으로 올라왔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여전히 1,510원대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장에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윤태인 기자!

[기자]
네, 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코스피 약세가 이어지고 있죠?

[기자]
코스피는 개장부터 4.7% 넘게 빠지며 5,181선으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5,150선까지 5% 넘게 떨어지기도 했는데, 현재는 낙폭을 줄여 5,200선에서 3%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현재 개인이 순매수를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하락하는 등 반도체주는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인데요, 전쟁으로 인한 긴장감이 이어지는 데다가 지난주 구글이 첨단 메모리 압축 기술 '터보퀀트' 개발을 발표한 영향이 이어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코스닥도 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를 하며 지수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란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당분간 우리 증시도 변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앵커]
원-달러 환율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죠?

[기자]
네, 원-달러 환율은 4.5원 오른 1,513원으로 장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상승폭을 키우며 1,515원대까지 오르기도 했고 현재도 1,510원대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후티 반군 참전과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 등으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도 다시 급등하고 있습니다.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고, 브렌트유의 가격도 2.98% 오르면서 한때 배럴당 115달러를 넘어섰습니다.

국제유가가 상승하면 달러화 환전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환율에는 상승 압력이 작용합니다.


이런 탓에 이란전쟁이 계속된다면 1,500원대 고환율 상황도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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