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이 포장재 가격 급등과 수급 불안으로 경영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며 정부와 배달 플랫폼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성명을 통해 이란전쟁 여파로 포장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두 배로 오르면서 포장 용기 가격이 40%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배달 비중이 높은 외식업과 카페, 동네 슈퍼 등은 배달 용기와 비닐을 구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원가 부담이 커졌지만 이를 판매가에 반영하기 어려워 경영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에는 포장재를 생활필수품으로 지정해 사재기와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를 단속하고 포장재 비용 상승분에 대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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