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스피가 상승 마감해 5,300대를 회복했습니다.
지수는 오늘(3일) 한때 5,400선을 넘어서는 등 2.74% 오른 5,37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이 12거래일 만에 코스피 매수 우위로 돌아서면서 기관과 함께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가 4.37% 올라 '18만 전자'를 회복했고, SK하이닉스도 5.54% 상승해 87만 원대로 올라섰습니다.
HD현대중공업이 9.23%, HD한국조선해양이 7% 오르는 등 조선 업종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0.7% 오른 1,063으로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14.5원 내린 1,505.2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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