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대한 강한 공격을 예고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이후 국제 유가가 반등한 가운데, 전국 주유소 기름값도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오늘(3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평균 리터당 휘발유 가격은 어제보다 10.56원 오른 1,931.84원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시각 전국 주유소의 경윳값은 1,923.11원으로 하루 만에 10.35원 더 올랐습니다.
전국에서 가격이 높은 서울 지역의 경우 휘발윳값이 1,967.43원, 경윳값은 1,943.87원으로 전날보다 각각 3원 넘게 상승했습니다.
전국과 서울 지역 주유소 석윳값은 지난 27일 석유제품 2차 최고가격이 고시된 뒤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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