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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여야 대표와 7일 회담...'중동 위기' 대책 등 논의

2026.04.03 오후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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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납니다.

'중동발 위기 대책'과 더불어 다양한 정국 현안을 논의할 거로 보입니다.

정인용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청와대에서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엽니다.

'중동발 복합 위기'가 몰고 온 충격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정파를 가리지 않고 머리를 맞대기 위해 모이는 겁니다.

[홍 익 표 / 청와대 정무수석 :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 및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민 통합과 여야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물론, 양당의 원내사령탑이 오찬을 겸한 만남에 참석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도 자리를 함께해 힘을 보탭니다.

회담의 핵심 화두는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를 거대한 폭풍우가 되어 버린 '중동발 위기' 극복 대책이 될 거로 보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안전과 안정적인 대체 에너지 공급선 확보 방안 등이 우선 테이블에 오를 전망입니다.

치솟은 유가 등과 연동돼 경고등이 켜진 물가와 환율 또한 빼놓을 수 없는 현안입니다.

정부가 급한 불을 끄기 위해 국회에 제출한 26조 2천억 원 규모 '전쟁 추경안'의 신속한 심의와 통과 문제도 비중 있게 다뤄질 거로 예상됩니다.

[이 재 명 / 대통령 (지난 2일, 추경안 시정연설) : 과거의 위기 사례들을 돌이켜 보면, 예상하지 못한 외부 충격에 선제 대응이 늦어질수록 우리 경제와 국민이 입는 피해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2월에도 정청래·장동혁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했지만, 약속 당일 장 대표 불참으로 불발됐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회담이 깨질 가능성이 작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입니다.

[박 성 훈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이재명 대통령이 민생의 어려움과 상관없이 많은 정치적 목적 위해서 국회와 그리고 정부를 운영하고 있다는 이런 우려를 (전달할 계기로….)]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은 만큼 개헌을 포함해 정국 현안 전반도 다뤄질 거로 보입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회담이 정례화할지도 주목됩니다.


YTN 정인용입니다.

영상기자 : 염덕선 최광현
영상편집 : 최연호
디자인 : 정하림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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