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전국에 봄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오늘(4일) 오전까지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남쪽에 중심을 둔 비구름 영향으로 주말 오전까지 제주도 산간에는 최고 150m 이상, 경남 해안에는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오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밖의 내륙에도 5에서 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따라서 주말인 오늘은 전국에 비가 내리다 오후에 중부 지방부터 그치겠고, 서울은 아침 기온 11도, 낮 기온 18도로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높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2∼3도 낮겠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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