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조작 기소 의혹으로 국정조사까지 이뤄지게 된 데 대해 착잡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구 대행은 어제(3일)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기관보고를 위해 출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구 대행은 무겁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대검과 일선 검찰청은 국회의 권한과 권위를 존중해 국정조사 준비에 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다수의 사건이 진행되는 재판과 관련이 있어 이런저런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수사관이나 검사들을 진술하게 하는 부분과 관련해서는 이 지점을 감안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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