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일본 항공자위대 '우주작전단' 출범을 "전범국의 위험한 군사적 기도"라고 비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논평을 내고 일본이 우주 공간에서의 군사적 우세를 목표로 우주 작전 무력을 육해공군 무력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전형적인 선제공격 무력으로 진화시키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이 위험천만한 재침 야망과 끝없는 호전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며, 국제사회는 우주의 평온과 행성의 평화를 유린하는 일본의 무모한 우주 군사화 행보를 엄정히 주시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일본 항공자위대는 지난달 28일 '우주작전단'을 출범하는 등 우주 공간에서의 방위력 강화를 위한 관련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인원을 확충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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