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이후 석유 공급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국 주유소 석윳값은 상승세가 계속됐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오늘(4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38.63원으로 어제보다 6.79원 올랐습니다.
같은 시각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하루 만에 6.3원 상승한 1,929.41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에서 석윳값이 가장 비싼 서울 지역 주유소의 경우 평균 휘발윳값이 1,976.67원, 경윳값은 1,952.28원으로 어제보다 각각 9원 안팎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석윳값은 지난달 27일 석유제품 최고가격 2차 고시가 시행되며 9일 연속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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