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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박상용 선서 거부, '조작 기소' 인정한 꼴"

2026.04.04 오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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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영교 국정조사 특위 위원장은 어제(3일) 기관보고에서 박상용 검사가 증인선서를 거부한 건 '조작 수사'와 '조작 기소'를 인정한 꼴이자 위증할 결심을 한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서 위원장은 오늘(4일) 자신의 SNS에 박 검사의 육성 녹취가 세상에 공개됐고 조작의 중심에 있었다는 점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끔찍한 정치검찰의 만행이 다 드러났다며 윤석열 정부 국가정보원이 '대북 송금은 없었고, 경기도와 관련이 없다'는 국정원 자료를 의도적으로 취하지 않고 숨겼다는 게 드러났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도 힘이 빠져 다 퇴장했다며 우두머리 윤석열 전 대통령, 부두목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 사냥꾼 박 검사 모두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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