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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김도읍 '북갑 무공천' 건의? 한동훈과의 협력 필요하다는 뜻"

2026.04.13 오후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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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김도읍 '북갑 무공천' 건의? 한동훈과의 협력 필요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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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4월 13일 (월)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철근 전 개혁신당 사무총장

<김철근>
장동혁 미국행? 정치권 30년 있으면서 처음봐..공천 도장은 누가 찍어주나

<윤희석>
장동혁, 트럼프 만날 기대하고 美 간듯...무기 확보 계산 아니겠나
김도읍 '북갑 무공천' 제안? 한동훈과 협력 필요하다 판단한 것

<이동학>
당에 폭탄 던져놓고 미국행...비공개 일정? 비밀요원 만나러 가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네. 월요일은 <정치 덕후들>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철근 전 개혁신당 사무총장 세 분 나오셨습니다.안녕하세요.

■ 김철근, ▣ 윤희석, ◈ 이동학 : 안녕하십니까?

◇ 김준우 : 아까 오프닝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지방선거 50일 앞두고 공천도 아직 다 마무리가 안 된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가 2박 4일에서 5박 7일 일정을 이렇게 늘렸습니다?

■ 김철근 : 전 좀 이해가 안 됩니다. 제가 정치권 한 30년 정도 있었는데 지방선거 등 전국적인 선거를 앞두고 당의 공천을 책임지고 또 공천장에 도장도 찍어줘야 되고 실무적으로 할 일도 많고요. 그리고 더군다나 최근에 지금 국민의힘이 보여주고 있는 지지율이 10%대고 그다음에 당 대표가 여러 당내의 어떤 공천 잡음과 그 내부 분열 상황 이런 것들이 너무 결정해야 될 일이 많은데 미국 가서 뭘 한다는 건지 일단 잘 모르겠어요. 무슨 뭐 공화당에 무슨 외곽단체 같은 협회에서 초청을 했다는데 그 공개 일정이 그거 하나 있어요. 그리고 나머지는 지금 다 베일에 쌓여 있는 상태인데 보통 그 정당의 대표가 나가면 이제 정당의 당비로 아마 그 경비를 쓸 건데 그러면 대부분 공개 일정을 다 오픈하고 가는 거거든요. 근데 도대체 5박 7일 동안 뭘 하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가야 된다고 하니 그 당원들도 그렇고 국민들도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 아닐까? 지방선거를 한 50일 정도밖에 안 남았는데 이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가 보여준 이 미국행은 전혀 도움이 안 되고 납득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다. 혹시 당내의 어떤 반발이나 여러 내부 분열상을 피하고 싶은 게 아니냐 뭐 심지어는 무슨 ‘런동혁’ 이런 얘기까지 나오던데 이런 그 어떤 조롱거리 비슷하게까지 얘기가 될 정도면 정치적으로 정무적으로 판단이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 윤희석 : 장동혁 대표는 피하려고 갔다기보다는 뭘 얻으려고 갔겠죠. 해외에 가서 뭔가 활동을 한다는 거는 대통령이 아닌 이상 누구 만난다는 거 그래서 그런 영상 자료나 사진 남기는 거를 큰 의미로 잡을 텐데 제 생각에는 IRI는 이제 명목상 가는 거고 그게 초청인지도 제가 볼 때는 불확실해 보여요. 거기서 이례적으로 성명을 냈잖아요. 우리는 90분짜리 라운드 테이블 디스커션만 주재하고 나머지 일정은 장동혁 측에서 하는 거다. 우리는 한국에 관해서는 북한 인권 이슈만 한다. 이런 얘기를 굳이 왜 얘기했을까요? 초청했으면 그렇게 안 하죠. 우리가 초청해서 훌륭하신 분을 초청해서 이러 이러한 프로그램을 하고 뭐 한다 이렇게 하겠죠. 그래서 그건 이제 언론에서 확인해 주실 부분이고 일정이 앞으로 늘어났잖아요. 앞으로 뒤가 아니라 뭐가 있는 것 같은데 백악관에서 누구 만난다고 하는데 비공개라고 그러잖아요. 누군지 말 못하겠다 하는 거 보면 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기대를 하고 있는 거 아닌가 그래야 사진 한 번이라도 찍고 뭐라도 나오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기대하고 있는 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에게 뭔가 좀 어필할 수 있는 장동혁 대표만의 무기를 확보할 수 있겠다. 아마 이런 계산이 아닐까 싶습니다.

◇ 김준우 : 벤스 부통령이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다.

▣ 윤희석 : 거기 파키스탄 가셨잖아요.

◇ 김준우 : 이제 돌아올 테니까

▣ 윤희석 : 돌아오든 말든 이왕이면 대통령이죠.

◇ 김준우 : 그 한 방을 위해서 가는 것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이동학 최고 어떻게 보세요?

◈ 이동학 :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이 후보의 짐이 되시렵니까? 그 얘기를 이제 올렸어요. 지금 이게 공천이 올스톱 돼 버렸습니다. 그러면 위임이라도 하고 갔어야지 도대체 이게 뭐냐? 전국에 17개 시도당에 있는 공천 작업이 지금 일주일 그럼 멈추게 되는 거고 지금 하루하루가 급한 후보자들은 도대체 뭘 어떻게 하라는 거냐 이제 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더 폭탄을 던져놓고 지금 간 꼴이다. 그런데 이제 가서 국익 차원에서 어떤 당리당략 이런 거 생각하지 말고 이념적인 거 생각하지 말고 실제로 뭔가 엉켜 있는 실타리 같은 것들을 보수적 관점에서 뭔가 풀어 갖고 오면 그건 정말 국익적 활동이라고 국민들께서 박수 쳐줄 일이죠. 그런데 저는 혹을 또 달고 올 것 같아서 오히려 국익적 차원이 아니라 이념적으로 접근하고 종교적으로 접근해 가지고 일을 더 그르치게 만드는 오히려 보수 뭐라고 그래요? 완전히 극우파들을 준동하게 만드는 지금 뭐 그들의 세계관에서는 항공모함을 갖고 와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구출한다 뭐 이런 세계관이 막 돌아가고 있잖아요. 그런 것에 지금 호응하는 것이 아니냐 라고 하는 부분에서 대단히 좀 우려스럽습니다. 그리고 야당의 대표가 가는데 비공개 일정이 또 이렇게 많은 것도 참 이상해요. 무슨 비밀 요원들 만나러 다니는 무슨 그런 것도 아닐 텐데 그 참 그런 것들이 의아하고 뭐 계속 이렇게 하면 할수록 뭐 민주당이야 계속 이렇게 비판할 수 있는 거리가 있어서 좋긴 하지만 국민들 입장도 생각하셔야죠.


(중략)

◇ 김준우 : 뉴시스 단독이라고 하네요.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이 지도부 정희용 의원 얘기하는 것 같은데 부산 북갑 무공천을 제안했다고 해요?

▣ 윤희석 : 그런데 이게 왜 이런 얘기가 나오냐. 부산 적어도 부산은 부산의 시장 선거부터 시작해서 뭐 이 제보궐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구청장도 있고 시의원도 있고 구의원도 있는데 선거 전체 판세를 볼 때 한동훈 대표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을 한 거 아니겠어요? 김도읍 의원이 친한계 의원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거를 지도부에 얘기를 했다는 것은 그만큼 부산 선거 상황이 어렵고 그 어려운 선거 상황에서 가장 예민할 수밖에 없는 그 지역의 현역 국회의원의 입장에서 당에 사심없이 건의한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게 해당 행위면 글쎄요.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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