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 냉동창고에서 난 불을 진압하다가 순직한 소방관 두 명의 영결식이 오늘(14일) 오전 엄수됩니다.
전남도지사장으로 열리는 영결식은 순직한 소방관에 대한 약력보고에 이어 1계급 특진과 훈장 추서, 헌화와 분향 등의 순서로 40여 분 동안 진행됩니다.
영결식이 마무리되면, 순직한 소방대원 두 명은 대전현충원 소방관 묘역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순직한 소방관 두 명은 그제(12일) 완도 냉동창고에서 난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고립돼 숨졌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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