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보이즈'의 멤버들이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자,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은 조속히 이의신청을 제기할 거라고 알렸습니다.
원헌드레드는 오늘(24일) 언론에 자료를 내고, 이번 가처분 절차 일정이 급박하게 진행돼 소속사가 낸 핵심 소명 자료와 반박 논거가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처분은 본안 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 임시적인 처분에 불과하다며, 실질적이고 충분한 심리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어제(23일) 더보이즈 멤버 중 뉴를 제외한 9명이 소속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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