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이 강상윤의 후반 추가시간 극장 골을 앞세워 포항을 물리치고 4경기 만에 귀중한 승리를 챙겼습니다.
전북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홈 경기에서 2 대 2로 맞선 후반 추가 시간, 강상윤이 감아 차기로 골망을 가르면서 짜릿한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3경기 1무 2패의 부진을 씻어낸 전북은 3위로 올라섰고, 포항은 9위로 추락했습니다.
울산 문수축구장에서는 원정팀 대전이 소나기 골을 퍼부으며 4 대 1로 승리했고,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안양이, 최하위 광주를 상대로 골 잔치를 벌이며 5 대 2로 대승을 따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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