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대우건설이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을 수주했습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가 지난 25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한화·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은 신대방동 일대 대지면적 5만8천747㎡에 11개 동 규모의 아파트 1,586가구를 건설하는 것으로, 총공사비는 5천817억 원입니다.
한화는 2호선 신대방역과 신안산선을 연결하는 공공 보행로가 단지 중앙광장으로 연결되고, 스카이라운지에는 보라매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입주민 휴게 공간이 조성된다고 전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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