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경찰서는 성당에 몰래 들어가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 말, 대전 괴정동의 한 성당에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몰래 들어가 현금 85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과 교통카드 이용 내역 등을 토대로 2개월 동안 추적한 끝에 지난 18일 대전의 한 찜질방에서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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