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출마 움직임에 대해, 'AI 사령탑' 경력은 고작 10개월짜리 '선거용 스펙'이었다며 국정 사명감보다 개인 영달을 앞세운 행보에 허탈과 분노를 느낀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28일) 논평에서 하 수석 출마 여론에 '작업에 넘어가지 말라'던 이재명 대통령 말은, 결국 정치 신인을 띄우려는 '짜고 치는 고스톱'임이 드러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임명 한 달도 안 된 전은수 대변인까지 선거판으로 향하며 '국정 컨트롤 타워'를 '출마 대기실'로 변질시켰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국정 책임을 망각하고 표를 선택한 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며, 하정우 수석과 민주당은 유권자를 우롱하는 정치 쇼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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