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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전은수 내일 영입식...서울시장 후보 대결 본격화

2026.04.28 오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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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를 36일 앞두고 여야 대진표가 속속 완성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내일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들을 영입하는 가운데, 수도권 격전지 분위기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보혜경 기자!

[기자]
국회입니다

[앵커]
청와대 참모들이 재보선에 곧 출격한다고요?

[기자]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은 어제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6월 재보선에 각각 부산 북구갑과 충남 아산을 출마가 확실시되는데, 민주당은 내일 인재 영입식을 열고 전략 공천 신호탄을 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청와대가 선거용 스펙 쌓기 훈련소냐며 파상 공세에 나섰습니다.

하 수석 출마가 예상되는 부산 북갑에는, 국민의힘 박민식 전 보훈부 장관과 무소속 한동훈 전 대표도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박 전 장관은 아침 라디오에서 친한계의 무공천 주장에 대해 '밥상까지 차려달라는 격'이라며 반발했고, 한 전 대표는 하 수석을 겨냥해 AI가 액세서리가 된 것 같다며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격전지인 경기 평택을은 어제 민주당이 김용남 전 의원을 전략 공천하며 5파전이 됐고, 개혁신당까지 나서면 6자 구도가 완성됩니다.

김용남 후보는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를 향해 사모펀드 의혹을 언급할수록 본인에게 불리할 거라고 날을 세웠고, 범여권 단일화는 처음부터 논의하진 않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황교안 후보와의 단일화는 아직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하남 갑에 전략 공천된 민주당 이광재 후보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는데, 같은 지역구였던 안철수 의원은, 분당 주민들이 환승 공천을 당했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공천에서 배제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텐데요.

당내에서는 이제 모든 것을 품고 지방선거 승리에 매진해야 한다는 주장과 정치 검찰에 굴복한 것이라는 비판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가장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먼저 정리한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앵커]
서울시장 선거전도 본격화됐습니다.

정원오·오세훈, 두 후보의 행보도 전해주시죠.

[기자]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 오전 현역 의원 30여 명이 참여하는 '용광로 선대위'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정 후보는 시민이 원하는 건 세금이 아깝지 않은 행정이라며 오세훈 후보는 '낡은 프레임'에 갇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새벽 동행 자율주행 버스에 탑승해 시민들을 만난 뒤 더 따뜻하고 건강한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고요, 이어서 선대위 구성도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아직 경기도 후보를 확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 빈틈을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가 파고들고 있는데요, 조 후보는 국회 출마 회견을 통해, 민주당은 경기도민을 잡아놓은 물고기 취급하고, 국민의힘은 대안이 될 수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거대 양당 대표는 오늘도 엇갈린 행보입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 잠시 뒤 생활 밀착형 '착붙 공약'을 추가로 발표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별도 현장 지원 없이 국회 일정 등을 소화합니다.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는 오늘 아침 회의를 열고, 당 일각에서 나온 송언석 원내대표 조기 사퇴설에 반대 뜻을 모았습니다.

[앵커]
지금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도 열리고 있죠?

[기자]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종합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종합 청문회에는 대북송금 사건의 핵심 당사자인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출석하는 가운데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국정조사에서 드러난 위법 행위에는 특검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범여권 의원 80여 명은, 미국 대사관에 항의 서한을 전달할 예정인데요.

미국 정부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수사에 대해 우리 정부에 문제를 제기한 것에 대해, 사법주권을 존중해달라는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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