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자막뉴스] 트럼프발 인플레 '역풍'...미국인들 좌절시키는 기름값

자막뉴스 2026.04.29 오전 07:24
AD
미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약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1갤런, 3.78리터에 4.18달러까지 오른 건데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자 2022년 8월 이후 3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전쟁 직전 갤런당 3달러 선에 못 미쳤던 미국의 휘발유 가격은 전쟁 발발 후 약 40% 급등한 상태입니다.

디젤 가격도 갤런당 5.46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한 상황입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고유가가 계속될 경우 공급망 전반에 파급 효과를 일으켜 연쇄적인 물가 상승 충격을 가져올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종전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뉴욕 유가는 전장보다 3.69% 오른 배럴당 99.93달러에 마감하며 3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최고치 경신 행진을 멈추고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리아 베넷 / 컨커런트 투자 자문 최고 투자 전략가 : 기술주 중심의 장기적 순풍과 정책·지정학적 이슈라는 심리적 압박 사이에 끊임없는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챗GPT 개발사인 오픈 AI가 매출 목표에 미달했다는 소식에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것도 증시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는 데이터센터 운영 업체부터 반도체 칩 설계 관련 종목에 이르기까지 AI 인프라 구축에 참여하는 기업 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원하는 조건을 대부분 관철하는 방식으로 이란 전쟁을 끝내는 건 불가능해지면서 종전까지 갈 길이 멀다고 진단했습니다.


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촬영ㅣ최고은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09,14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73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