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방한 중인 다이가 미에리냐 라트비아 국회의장을 만나 국방과 방산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면담에서 미에리냐 의장에게 한국 방산의 우수한 기술력과 안정적인 생산·군수지원 능력을 설명한 뒤, 라트비아의 국방력 강화 과정에서 한국 방산이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양측은 드론·대드론 체계를 포함한 방산 협력이 산업협력과 공급망 안정화 등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데도 공감하고,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을 미래지향적이고 상호호혜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국방부는 또 양측이 한반도와 유럽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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