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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내란 동조 혐의' 김관영 전북도지사 오늘 소환

2026.04.30 오전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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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팀이 전북도청사 폐쇄 의혹과 관련해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오늘(30일) 소환합니다.

종합특검팀은 오늘 오후 2시 김 지사를 내란 동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 지사는 앞서 특검 소환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하며, 근거 없는 공격 때문에 벌어진 일로 대단히 안타깝고 모든 경위에 대해 잘 설명해 불명예를 벗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앞서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12.3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청이 청사 출입을 통제하고 도내 8개 시군이 공공기관을 폐쇄해 내란에 동조했다며 김 지사를 고발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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