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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분기 매출 164조 원...1년 전보다 17% 신장세

2026.05.01 오전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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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분기 매출 164조 원...1년 전보다 17% 신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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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제조사 애플이 1∼3월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했지만, 칩 공급 부족으로 아이폰 판매량은 시장 기대치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은 1∼3월 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17% 늘어난 1,111억 8천만 달러, 우리 돈 164조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 1,096억 6천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며, 역대 1~3월 분기 최고 수치입니다.

아이폰 부문 매출도 1년 전보다 21.7% 증가한 569억9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시 2분기 매출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다만 이는 시장 분석가들의 전망치 평균인 572억천만 달러에는 다소 못 미치는 액수로 아이폰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은 모두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보여줬습니다.

아이패드 부문 매출액은 69억천만 달러였고, 맥 컴퓨터 부문과 시계 등 착용형 기기·액세서리 부문은 각각 84억 달러와 79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서비스 부문 매출액도 309억8천만 달러로 견조한 성장을 보였습니다.

주당 순이익(EPS)도 2.01달러로 월가 전망치 1.95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 같은 매출 신장은 지난달 초 한꺼번에 출시한 보급형 제품군인 아이폰17e와 맥북 네오, M4 칩 탑재 아이패드 에어 등의 판매량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오는 9월 애플 최고경영자에서 물러나겠다고 최근 밝힌 팀 쿡 CEO는 로이터 통신에 "수요는 도면에 그릴 수 없을 정도로 높았지만, 부품 공급망의 유연성이 떨어지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제품을 구동하는 칩의 공급이 불안정해 아이폰 판매량에 제약이 있었다는 설명입니다.

아이폰 칩은 애플이 자체 설계하지만, 실제 제조는 타이완의 파운드리(반도체 수탁 생산) 업체 TSMC에서 이뤄집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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