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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은 햇살에 봄기운 '가득'...내일 흐리고 중부 약한 비

2026.05.06 오후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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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면서, 현재 서울 기온은 23.1도까지 올랐고요.

공기도 깨끗해서 바깥 활동하기 참 좋습니다.

하지만 퇴근길 무렵에는 기온이 빠르게 떨어집니다.

하루 사이에도 기온 변화가 큰 만큼, 겉옷으로 체온조절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쾌청한 오늘과 달리, 내일은 전국의 하늘빛이 잔뜩 흐리겠습니다.

오후부터 밤 사이 중부 곳곳으로는 5mm 안팎의 산발적인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호남과 경북 지방에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대부분 오늘보다 높아 크게 쌀쌀하지 않겠습니다.

서울과 대전 12도, 부산은 13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19도에 머무는 등 비가 내리는 중북부 지방은 상대적으로 선선하겠지만,

남부 지방은 광주 23도, 대구는 27도까지 올라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금요일 오후에는 영서 지방에 또다시 비가 살짝 지나겠고요.

당분간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중부 서해안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15m 이상의 돌풍이 불겠습니다.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하는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안세연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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