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에 있는 공사현장에서 노조 관계자가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고공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오늘(6일) 새벽 5시 50분쯤 상주시 복룡동 상주문화예술회관 공사 현장에서 조합원 고용 촉구 집회 중이던 한국노총 관계자 50대 A 씨가 높이 38m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A 씨는 상주시가 건설사와 저가계약을 해 노동자가 피해를 보고 있다며 대화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크레인 아래에 에어 매트를 까는 등 안전 조치를 진행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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