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기분 좋아서"...어린이날 대낮에 나체 활보한 20대 체포

2026.05.06 오후 03:30
이미지 확대 보기
"기분 좋아서"...어린이날 대낮에 나체 활보한 20대 체포
YTN
AD
어린이날 대낮에 나체로 대전 도심을 활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대전 둔산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29)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 25분쯤 대전 서구 둔산동 도심에서 나체로 거리를 활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은하수네거리와 갤러리아백화점 사이에서 옷 벗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다" 등 동일신고 4건을 접수하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이날 A씨는 최소 10여 분간은 나체로 거리를 활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옷 벗는 게 편해서 그랬다. 많은 사람 앞에서 옷을 벗고 이름을 외치니까 기분이 좋아졌다"는 식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약류 흡입 및 정신병력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A씨 조만간 송치할 예정이다.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05,39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8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