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급등세를 보이며 지난 2월 25일 처음으로 6천을 넘은 지 두 달여 만에 사상 처음으로 7천 선을 돌파했습니다.
지수는 오늘(6일) 2.25% 오른 7,093으로 출발해 6.45% 오른 7,38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6일) 코스피 상승폭인 447.57포인트는 지난 3월 5일 기록한 490.36포인트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돼 한때 거래가 일시 정지됐고, 지수는 장중 7,426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오늘(6일)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1천 원가량을 순매수했고, 코스피 상장 종목 시가총액 합계는 사상 처음 6천조 원을 돌파한 6천57조6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가운데 삼성전자는 14.41% 오른 26만6천 원, SK하이닉스는 10.64% 오른 160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스닥은 0.59% 오른 1,220으로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로 하락 전환해 0.29% 내린 1,210으로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늘(6일) 1,460원대 중반에서 주간 거래를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1,455원에서 거래됐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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